미래에 내가 살고싶은 집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1
예전에 했던 십자수다. 실을 한땀한땀 수놓으면서 미래에 나도 저런집에서 살고싶단 생각을 했었다. 집주위에 꽃과 나무가 있고,산책을 할수있는 오솔길이 있는..풍경이 아름다운...
완성한 십자수를 액자에 넣는다는것이 아직까지 액자에 넣진 못했다^^ 정성들여서 처음으로 실십자수란걸 해본 첫 작품이라,애착이 많이 간다. 조만간,액자를 하나 장만해서 이쁘게 보관해야겠다! 그리고,언젠가,저 작품처럼 
예쁜집에서 살수있도록,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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