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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일상공유
2022/04/15
요즘은 외출할때 나름 꾸민다고 꾸며도 원 이게 꾸며진건지 할때가 많다  얼굴도 많이 늙었고 옷도 살이쩌서
그런가 옷입은 태가 안난다.  나도 한때는 괜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지금은 아닐까  그동안 내가 너무 관리
를 안해서 그런건가  어떨때는 나한테 너무 무심했던게 후회될 때도있다...  그래도 나이에 맞게 늙어가는것이
당연하다고 나 자신을 위로하며  때론 어렸을때의 나를 생각하며 기쁘게 늙어 가련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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