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퇴사라는 말이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저도 항상 사직서를 마음에 지니고 다니지만 당장 내년에 태어날 아기와 그리고 아내를 생각하면
이제는 힘들어도 하루하루 참고 다니고있습니다.
지금은 30대중반이라 그래도 퇴사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지만
저는 걱정이 40대가 되면 그때는 회사에서 저보고 나가라고 할까봐 벌써 걱정입니다
그때되서는 정말 지금보다 더 취업이 힘들꺼같은데ㅠㅠㅠㅠㅠ
달려야하니님 힘내시고 만족할만한 월급 복지환경을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분명히 다시 취업하실수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잘못으로 퇴사하는게 아니니 너무 자책하고 무기력해지지마세요!!
저도 항상 사직서를 마음에 지니고 다니지만 당장 내년에 태어날 아기와 그리고 아내를 생각하면
이제는 힘들어도 하루하루 참고 다니고있습니다.
지금은 30대중반이라 그래도 퇴사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지만
저는 걱정이 40대가 되면 그때는 회사에서 저보고 나가라고 할까봐 벌써 걱정입니다
그때되서는 정말 지금보다 더 취업이 힘들꺼같은데ㅠㅠㅠㅠㅠ
달려야하니님 힘내시고 만족할만한 월급 복지환경을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분명히 다시 취업하실수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잘못으로 퇴사하는게 아니니 너무 자책하고 무기력해지지마세요!!
글을보니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ㅠㅠㅠㅠㅠ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당장 식대나 생활비를 위해서라도 아르바이트나 당장 할수있는 일을 구하셔야할거같네요
전 8개월간 몇 일에 한 끼를 겨우 먹을 때도 있고해서 알바도 정규직도 계약직도 일자리가 너무 안구해져 식대, 거리, 월급 다 포기하고 들어온 직장이라 더 힘겹네요.... 다니면서도 적자로 한 달을 버텼었는데 그마저도 힘들게 되어서요..ㅎ.. 힘내야겠죠 억지로라도...ㅠㅠ
전 8개월간 몇 일에 한 끼를 겨우 먹을 때도 있고해서 알바도 정규직도 계약직도 일자리가 너무 안구해져 식대, 거리, 월급 다 포기하고 들어온 직장이라 더 힘겹네요.... 다니면서도 적자로 한 달을 버텼었는데 그마저도 힘들게 되어서요..ㅎ.. 힘내야겠죠 억지로라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