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9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꽃들이 너무 예뻐요!! 저는 사진 찍으면 그 예쁨을 표현해주지 못해 미안해지더라구요... 꽃은 보면 마음도 꽃 같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어릴 땐 왜 그렇게 엄마가 꽃을 좋아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꽃이 좋아지고 있고 보면서 위로 받고 있네요~ㅎㅎ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