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산마을 ·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2023/03/13
심야 나들이...
밤 바다가 시원하다. 가슴에 바람이 부니 세상 안은 기분이다. 지인과 심야에 아지트 포구 들렸다 귀가 길에 또 내지의 다른 아지트 들러 산책하면서 대화나누었다. 오랜 세월 뜻과 마음을 함께하니 서로 별다른 말 하지 않아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3/13
겨울바다
문화/예술 사상/철학/역사
밤바다가 운치있네요~
전 여름바다보다 겨울바다가 운치있어보이네요.
사람들이 많이없는 바다가 더 좋더라고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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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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