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바다(자작시)
얼룩커
2023/07/27
시 제목: 여름의 바다
지은이:예림
한여름 해변으로 떠나보자
시원한 바닷물 사이
아래로 다리를 빠르게
담그면
한여름 밤에 뜨거운
그늘을 찾으며
해변에서 나는 커피 한잔을
즐기며
여름의 밤을 느낀다.
시원한 바다를
상상해보자.
햇살을 받으며
느껴지는 바다 공기
파도소리에 감탄하며
나는 이 여름의 밤을
느끼고 있다.
언제나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바다 위에서 나아가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나는 바다의
매력에 사로 잡혀간다.
파도의 시원한
바람이 나를 스쳐간다.
바람이 스쳐가면서
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더운 바람과 시원한 바람이
스쳐가면서
나는 여름의 공기를 느끼고
여름이 주는
매력에 푹 빠졌다.
지은이:예림
한여름 해변으로 떠나보자
시원한 바닷물 사이
아래로 다리를 빠르게
담그면
한여름 밤에 뜨거운
그늘을 찾으며
해변에서 나는 커피 한잔을
즐기며
여름의 밤을 느낀다.
시원한 바다를
상상해보자.
햇살을 받으며
느껴지는 바다 공기
파도소리에 감탄하며
나는 이 여름의 밤을
느끼고 있다.
언제나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바다 위에서 나아가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나는 바다의
매력에 사로 잡혀간다.
파도의 시원한
바람이 나를 스쳐간다.
바람이 스쳐가면서
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더운 바람과 시원한 바람이
스쳐가면서
나는 여름의 공기를 느끼고
여름이 주는
매력에 푹 빠졌다.
시를 보니 바다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