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희망을 버린지 오래다.
사포 다포 시대라고도 한다 맞는 말이다.
어려운 시대이다.
하지만 그렇게 보기 때문에 안하는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을 이야기 하면 세상에 완벽히 딱혀진 길은 없다.
언제나 그 길은 험하고 길이 막혀 있거나 옆으로 뒤로도 가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이다.
세상 태어날때부터 부자인 사람은 아주 드물다. 그런 사람을 보고 절망을 갖는 것은 자신이 가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 하는 것과 같다.
예를들어볼까?
만약 내가 북한 산다면 어떤가 아프리카에 산다면 그럼 우리를 어떻게 볼까?
우리는 당연히 길이 놓여진 아주 안전한 곳을 간다고 그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을까?
지금 자신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그저 미국을 보면서 선진국을 보면서 우리의 불행함을 한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