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4
아니. 그 분 정말 경우가 없으시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당연히 반려견 무서워할 수 있죠. 그렇게 말씀하시다니요.

저는 오랜동안 반려견을 키웠는데, 길에서 낯선 반려견을 만나면 움찔 할 때가 있어요. 가끔 무서운 기사도 만나잖아요.

정말 단지 개가 무서운 것 뿐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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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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