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쎄트님... 주말에 못오고 오랜만에 왔더니...이름 누르고 안들어갔으면 글을 못봐서 모를 뻔 했네요.
무슨 이런거에 당첨되고 그러세요. 복권이나 시원하게 당첨은 못될망정....
증상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오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며칠은 앓아야 정신이 돌아온다고 하던데...
어떤 분들은 식욕도 폭발이라고 하더라고요. 개인별로 증상이 천차만별이라 쎄트님은 식욕만 오고 통증은 안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파도 식사를 잘 하시고 그래야 면역력이 코로나 따위 이기지 않겠어요?
잘 드시고 약도 잘 챙겨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무슨 이런거에 당첨되고 그러세요. 복권이나 시원하게 당첨은 못될망정....
증상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오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며칠은 앓아야 정신이 돌아온다고 하던데...
어떤 분들은 식욕도 폭발이라고 하더라고요. 개인별로 증상이 천차만별이라 쎄트님은 식욕만 오고 통증은 안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파도 식사를 잘 하시고 그래야 면역력이 코로나 따위 이기지 않겠어요?
잘 드시고 약도 잘 챙겨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유니님 너무 오랫만에 얼룩소에 오시는 것 아닙니꽈..
제가 본래 재수가 좀 없어요 ㅋㅋ 저도 좋은거에 당첨이 좀 되고싶은데.. ㅋㅋ
하지만 얼룩소에서 유니님을 알게된 건 행운이죠..
오늘 밥을 못 먹고 약만 먹었더니 .. 쿨럭 .. 제 정신은 온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