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3/02/26
임플란트 이야기 보다 목련화님 셀카에 놀라버렸네요..
뭡니까?
인형같이 생기셨군요...

필명을 목련화라고 하시지 말고 백합이나 백장미로 하셔야 될것 같아요...
느므느므 미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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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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