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해야되나...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2/26
본인
어젯밤 10시쯤,신랑의 친구가 당진에서 왔다며 보자고 연락이 왔었다.그래서 나가고,혼자 집에 있었다.달이는 내옆에서 꿈나라 여행중이였고...혼자서 할것도 없고~간만에 이쁜척하면서 셀카를 찍기시작했다.ㅋㅋㅋ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때까지 찍고,또찍고ㅎㅎㅎ원래 여자는 수백장을 찍어야 겨우 사진 한장을 건질수 있다는 그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게 사진을 찍어댄 끝에 맘에 드는 사진하나를 건졌다ㅎㅎ필터를 바꿔서 찍었더니 뽀얗게 나와서 마음에든다.ㅋㅋ일명 하두리캠
ㅋㅋㅋㅋ그렇게 사진을 찍어서 신랑한테 카톡으로 보내주고,한참을 사진을 쳐다봤다.
탄력을 잃어서 얼굴 턱밑에 이중턱이 되어있고,오른쪽 뺨은 울퉁불퉁했다. 가만히 생각해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