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7
콩사탕나무님, 사진 속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히아신스, 무스카리, 수선화와 한 가족이 되어서 좋으실 것 같아요.
바라만 봐도 행복하실 듯합니다. *^^*
콩사탕나무님의 어여쁜 화분 사진 덕분에 봄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진짜 봄이 오긴 왔나봐요. 오늘은 진짜 따뜻하더라고요. ^^
떡볶이와 김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맵찔이라서 매운 떡볶이는 잘 못 먹어요.
콩사탕나무님표 간장 떡볶이가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소시지와 어묵까지 있으니까 진짜 최고의 맛이었을 듯합니다. ^^
승현이 아빠가 학원이 어려워져서 문을 닫으시고 편의점 알바를 하시게 되어서 마음이 많이 어려우실 것 같네요. 남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물가와 공공요금은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수지 네 수지님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지내고있어요. 요즘 넘 바빠서 얼룩소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네요.^^;;;
토요일에는 낮기온이 22도까지 올랐는데 어제 오늘은 춥더라고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 수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안부 물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아자아자! 힘내세요. *^^*
@동보라미님,, 잘 지내시쥬?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출근길, 퇴근길, 조심하셔요.. 홧팅!!
동보라미님^_^
오늘의 잇글에도 역시 찰떡같은 시를 적어주셨네요?!! ㅎㅎ
두 시 모두 마음에 와닿지만 헬렌켈러의 시는 정말 멋집니다.
내일이면 들을 수도, 만질 수도, 냄새 맡을 수도 없는 사람이 된다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가 가진 감각들을 모두 일깨워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느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ㅠ
좋은 시를 통해 오늘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낼게요^^
노랗고 어여쁜 수선화 같은 동보라미님도 환한 봄날 같은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사랑, 자존심이라고 하네요.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_^
낮기온이 엄청 올라간대요!! ㅎ
볕 쬐고 다운된 기분도 업 시켜 봅시다^^
동보라미님^_^
오늘의 잇글에도 역시 찰떡같은 시를 적어주셨네요?!! ㅎㅎ
두 시 모두 마음에 와닿지만 헬렌켈러의 시는 정말 멋집니다.
내일이면 들을 수도, 만질 수도, 냄새 맡을 수도 없는 사람이 된다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가 가진 감각들을 모두 일깨워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느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ㅠ
좋은 시를 통해 오늘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낼게요^^
노랗고 어여쁜 수선화 같은 동보라미님도 환한 봄날 같은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사랑, 자존심이라고 하네요.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_^
낮기온이 엄청 올라간대요!! ㅎ
볕 쬐고 다운된 기분도 업 시켜 봅시다^^
@수지 네 수지님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지내고있어요. 요즘 넘 바빠서 얼룩소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네요.^^;;;
토요일에는 낮기온이 22도까지 올랐는데 어제 오늘은 춥더라고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 수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안부 물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아자아자! 힘내세요. *^^*
@동보라미님,, 잘 지내시쥬?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출근길, 퇴근길, 조심하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