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3/15
성인 자녀를 둘이나 둔 남편입니다.  
같이 낳았으니 같이 키우는 거죠.
20년 전에도  절반 정도는  아이들을 같이 키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는요.
우울한 걸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말하시는 게  어떨까요?
말 안하면  몰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2
팔로워 150
팔로잉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