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30
아... 그런 마음이 있었던거군요
저는 제 간식받고 좋아할 아이들이 생각나서 가끔 사가는 편이었는데..
아버지가 사온 간식에는 더 큰 뜻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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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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