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17
아.. 참 공감 만~~~배 갑니다~ 저도 옆집에서 아저씨가 매일 밤 낮 없이 담배를 태우는데요. 뭐 집에서는 태우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럼 다행아니냐구요?
에이 그럼 재미없죠.. 엘리베이터와 집 앞에 담배갑 비닐과 꽁초 등이 공동이용하는 실내 바닥에 버려져 있으면 화가 치밀어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양반인지.. 이제는 그냥 포기했어요.. 사람은 안 변한다.. 하루 아침에 못 바뀐다 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317
팔로워 278
팔로잉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