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공감 만~~~배 갑니다~ 저도 옆집에서 아저씨가 매일 밤 낮 없이 담배를 태우는데요. 뭐 집에서는 태우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럼 다행아니냐구요? 에이 그럼 재미없죠.. 엘리베이터와 집 앞에 담배갑 비닐과 꽁초 등이 공동이용하는 실내 바닥에 버려져 있으면 화가 치밀어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양반인지.. 이제는 그냥 포기했어요.. 사람은 안 변한다.. 하루 아침에 못 바뀐다 ㅠ
아이고 정말 화나고 불편하시겠어요..ㅠ 참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물음표가 늘어갑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일까?' ' 절대악인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욕먹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지도 고민이네요..ㅎㅎ
아이고 정말 화나고 불편하시겠어요..ㅠ 참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물음표가 늘어갑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일까?' ' 절대악인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욕먹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지도 고민이네요..ㅎㅎ
아이고 정말 화나고 불편하시겠어요..ㅠ 참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물음표가 늘어갑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일까?' ' 절대악인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욕먹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지도 고민이네요..ㅎㅎ
아이고 정말 화나고 불편하시겠어요..ㅠ 참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물음표가 늘어갑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일까?' ' 절대악인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욕먹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지도 고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