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9
나이가 들어가면 직장생활이 편치 않은 이유 중의 하나가 '더럽고 치사한 꼴'이죠. 그런 꼴을 본인이 당하거나, 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거나, 그런 꼴이 너무 주위에 많아 견딜 수가 없거나....등의 이유로 정년까지 근무하기 어려워 그만두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많이 고민하시고, 잘 적응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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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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