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얼룩소의 산증인, 완벽한 북매니악님의 슬럼프일까요? ㅜ
마음이 복잡하고 힘겨울 땐 부담은 내려놓고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뻔한 일상과 글감들로 늘 가벼운 글을 쓰는 저로서는 매니악님의 다양한 분야에서 가져오는 주제와 아이디어들이 넘치는 글에서 많이 배워요.^_^
어떻게 저렇게 모든 분야에 박식할까? 놀라기도 하고요. ^^
슬럼프는 노력하는 사람들만 아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글로 인한 슬럼프는 글로 극복 했다는 어느 작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몸도 마음도 에너지 충전하여 이곳의 큰언니로 남아주세요!!^_^
꽃 말고 어제 잡은 다슬기를 선물로 드릴게요^^ㅎ
된장 풀어 국 끓여 드세용!! 🐚🐚
마음이 복잡하고 힘겨울 땐 부담은 내려놓고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뻔한 일상과 글감들로 늘 가벼운 글을 쓰는 저로서는 매니악님의 다양한 분야에서 가져오는 주제와 아이디어들이 넘치는 글에서 많이 배워요.^_^
어떻게 저렇게 모든 분야에 박식할까? 놀라기도 하고요. ^^
슬럼프는 노력하는 사람들만 아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글로 인한 슬럼프는 글로 극복 했다는 어느 작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몸도 마음도 에너지 충전하여 이곳의 큰언니로 남아주세요!!^_^
꽃 말고 어제 잡은 다슬기를 선물로 드릴게요^^ㅎ
된장 풀어 국 끓여 드세용!! 🐚🐚
슬럼프가 오기엔 아직 초짜라 흐흐
제가 괜히 슬럼프로 몰고 갔네요^^;;;;
ㅎㅎㅎ
콩사탕나무님 다슬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슬럼프까지는 아닙니다. 좀 더 나를 드러내기가 힘들어서 결국 지운 글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슬럼프가 오기엔 아직 초짜라 흐흐
제가 괜히 슬럼프로 몰고 갔네요^^;;;;
ㅎㅎㅎ
콩사탕나무님 다슬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슬럼프까지는 아닙니다. 좀 더 나를 드러내기가 힘들어서 결국 지운 글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