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8
술 드시고 엉엉 울어버리세요. 카타르시스를 해야 마음의 응어리나 분노, 속상함이 어느 정도 희석됩니다.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하면서 망가지거나 풀어지는 것도 제 생각엔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울고 풀어버리고 ........다음은 천천히 생각해보기. 힘내시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