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29
그 분들이 계시기에 깨끗하게 지낼 수 있는거구나 싶어요
가끔은 넘쳐나는 쓰레기와 냄새로 불쾌한 일도 생기지만 
만약 없으셨으면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원도 없었으면 ...
이 거리는 아마도.. 상상하기도 싫어지네요
오늘도 감사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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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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