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4살

장경미
장경미 ·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22/05/12
24살의 나는 힘든 시기를 버티기만 했던거 같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지 못하고.
조금 후회가 된다.
그런데 난 지금도 여전히 버티고만 있는 기분이다. 언제까지 버티기만 하는가...갑자기 한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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