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12
오늘 제 생각이랑 너무 비슷한것같네요
뭔가 하루하루 치열하게는 살고있는데 이게 저를 위한게 아니라 남의 회사에서 돈을 벌기위해
치열하게 사는 느낌이네요ㅎㅎㅎ퇴근할때는 항상 공허한 느낌이구요
항상 마음속에는 더 늦기전에 제 시간을 투자할수있는 자영업을 하고싶은 생각이 있지만
요즘같은 경기속에서는 쉽게 엄두가 안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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