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 먹고싶었던 어머니표 '야채볶음밥' 먹은 것을 칭찬해!
1주에 1번은 먹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는 야채볶음밥. 남은 볶음밥과 수박도 얻어와서 한 살림 차려왔다. 역시 울 엄니 손맛이 최고이지 싶다
2.지하철 1코스 거리 차로 움직이지 않고, 도보로 이동한 것 칭찬해!
먹는 것 쪼금만 더 줄이고 운동량은 좀 더 늘릴 수 있기를.
3.딸 피아노 교육 시킨 것 칭찬해!
오랫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잠시 딸 건반 레슨을 해줬다. 가르침에 있어서 엄격한 편이라 잔소리가 폭풍처럼 준비되었지만, 아무 말 하지않고 딸의 연주를 칭찬해주었다.
내일도 칭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1주에 1번은 먹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는 야채볶음밥. 남은 볶음밥과 수박도 얻어와서 한 살림 차려왔다. 역시 울 엄니 손맛이 최고이지 싶다
2.지하철 1코스 거리 차로 움직이지 않고, 도보로 이동한 것 칭찬해!
먹는 것 쪼금만 더 줄이고 운동량은 좀 더 늘릴 수 있기를.
3.딸 피아노 교육 시킨 것 칭찬해!
오랫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잠시 딸 건반 레슨을 해줬다. 가르침에 있어서 엄격한 편이라 잔소리가 폭풍처럼 준비되었지만, 아무 말 하지않고 딸의 연주를 칭찬해주었다.
내일도 칭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빅맥쎄트님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살펴보시는것같아요~
매일매일 칭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빅맥쎄트님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살펴보시는것같아요~
매일매일 칭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