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03
앗ㅋㅋ참기름의 어머니 참깨! 센스있는 글귀에 웃음 절로 나왔어요.
저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식단이에요!
와파린을 드시느라 예전처럼 콩국수를 실컷 드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슬퍼하셨었지만요ㅎㅎㅎ저는 정말 다리 밑에서 주워왔는지 집에서 유일하게 콩국수를 못 먹는 딸래미.....ㅎㅎㅎㅎㅎ
Ps.콩국수와 콩물국수는 같은 것일까요?? 못 먹다보니 잘 몰라 슬쩍 질문드리고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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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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