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2
안녕하세요~~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었나 봅니다.
꿈에 자주 와주니니ㅠ
저는 할머니가 무척 예뻐해 주시고 제가
진짜 많이 힘들때 할머니 덕분에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도 잘 오시질 않네요.
정말 보고 싶은데~~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ㅠ
내 할머니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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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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