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상사가 있었어요
실력 있는 부하직원을 견제하거나 따시키고 본인에게 아부하거나 윗줄과 연결된거 같은
부하직원들에게만 아부성 상사
아부하는 상사는 힘있을거 같은 부하직원에게도 아부한다는걸 실제로 본 케이스
저도 이 상사 때문에 이직을 하고 생각보다 잘 맞는 회사를 다니게되어 능력도 인정 받고
자신만만한 직장생활중에 간신 상사가 본인이 다른 회사로 이직했는데 본인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오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옛 상사는 본인이 저한테 잘한걸로 기억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잘해보자는데
그사람의 기억은 뭘까요?
물론 가진않았지만 당신과 절대 일안합니다 라는 말을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입니다
그런말을 하셨다니 부러워요~~~
실력 있는 부하직원을 견제하거나 따시키고 본인에게 아부하거나 윗줄과 연결된거 같은
부하직원들에게만 아부성 상사
아부하는 상사는 힘있을거 같은 부하직원에게도 아부한다는걸 실제로 본 케이스
저도 이 상사 때문에 이직을 하고 생각보다 잘 맞는 회사를 다니게되어 능력도 인정 받고
자신만만한 직장생활중에 간신 상사가 본인이 다른 회사로 이직했는데 본인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오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옛 상사는 본인이 저한테 잘한걸로 기억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잘해보자는데
그사람의 기억은 뭘까요?
물론 가진않았지만 당신과 절대 일안합니다 라는 말을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입니다
그런말을 하셨다니 부러워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세상 모든 게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죠. 심지어 기억 마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은 세상 모든 게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죠. 심지어 기억 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