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6
안나님이...? 왜....?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하나님 사명 잘 하시고 돌아오신다면 사람들은 언제든지 환영할거예요
제가 미혜님 답글에 만약에 얼룩소가 진화해서 탈퇴해야 된다거나 어느 얼룩커님 말처럼 얼룩소가 없어진다면 그동안 소통 잘하고 힐링하고 서로 성장했다며 따듯하게 인사하며 헤어질 수 있을거라고했는데 말하면 닥친다더니....
안보이는 분들이 궁금해서 며칠 전에 팔로윙한 분들을 둘러보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3월, 4월, 5월에 글쓰기를 멈추셨더라구요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글쓰기를 멈추고
어찌보면 얼룩소를 뒤로하고 자신의 삶과 자리로 돌아간 그분들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삶을 살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하나님 사명 잘 하시고 돌아오신다면 사람들은 언제든지 환영할거예요
제가 미혜님 답글에 만약에 얼룩소가 진화해서 탈퇴해야 된다거나 어느 얼룩커님 말처럼 얼룩소가 없어진다면 그동안 소통 잘하고 힐링하고 서로 성장했다며 따듯하게 인사하며 헤어질 수 있을거라고했는데 말하면 닥친다더니....
안보이는 분들이 궁금해서 며칠 전에 팔로윙한 분들을 둘러보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3월, 4월, 5월에 글쓰기를 멈추셨더라구요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글쓰기를 멈추고
어찌보면 얼룩소를 뒤로하고 자신의 삶과 자리로 돌아간 그분들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삶을 살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