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7
안녕하세요.소박한하루님.
저는 집에서 부업을 합니다. 쉬는 엄마들 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도 늘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고 더 잘 살고 싶더라고요.
제 주변엔 신랑이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닌데 평생 돈 안 벌거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 분들은 오히려 아이들 보내고 커피도 한잔 하러다니고 신랑에게 육아. 집안일등 부탁도 잘 하고 그러시더라고요. 마음편하게 사는게 넘 부럽고 그것도 능력이더라고요.
어차피 자기 만족인데 저는 만족수준을 높게 잡고 있나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박한하루님 처럼 생각 하실 듯 해요.
저는 집에서 부업을 합니다. 쉬는 엄마들 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도 늘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고 더 잘 살고 싶더라고요.
제 주변엔 신랑이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닌데 평생 돈 안 벌거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 분들은 오히려 아이들 보내고 커피도 한잔 하러다니고 신랑에게 육아. 집안일등 부탁도 잘 하고 그러시더라고요. 마음편하게 사는게 넘 부럽고 그것도 능력이더라고요.
어차피 자기 만족인데 저는 만족수준을 높게 잡고 있나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박한하루님 처럼 생각 하실 듯 해요.
은진님 글에서 자꾸 제가 보이더라고요. 하핫
저도 스스로를 괴롭힙니다ㅜ
네네 책을 많이 읽고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 일과 물질적인걸 좀 내려 놓을까요 ㅎㅎㅎ
저는 미혜님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스스로를 괴롭혀요.. 무엇인가를 계속해야된다고 채찍질하고요
둘다 눈이 높은건가요?
이제 조금씩 눈을 낮춰볼까요?
저와 똑같으시네요.ㅠㅡㅠ
정말 공감해요ㅠㅠ 주변에 보면 수입이 엄청 넉넉하지 않은것 같은데 씀씀이도 크고, 낮엔 몰이나 백화점 구경다니며 시간 보내는 엄마들도 있어요. 그러고 퇴근한 남편한테 집안일도 많이 도움 받구요. 그것도 정말 능력이더라구요. 저도 그래보려고 애를 써봐도 결국 제가 다 하고 말더라구요.. 저도 욕심이 많은가봐요^^;; 뭔가를 하지는 않는데 욕심만 많은 캐릭터, 그게 저랍니다^^
저는 미혜님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스스로를 괴롭혀요.. 무엇인가를 계속해야된다고 채찍질하고요
둘다 눈이 높은건가요?
이제 조금씩 눈을 낮춰볼까요?
정말 공감해요ㅠㅠ 주변에 보면 수입이 엄청 넉넉하지 않은것 같은데 씀씀이도 크고, 낮엔 몰이나 백화점 구경다니며 시간 보내는 엄마들도 있어요. 그러고 퇴근한 남편한테 집안일도 많이 도움 받구요. 그것도 정말 능력이더라구요. 저도 그래보려고 애를 써봐도 결국 제가 다 하고 말더라구요.. 저도 욕심이 많은가봐요^^;; 뭔가를 하지는 않는데 욕심만 많은 캐릭터, 그게 저랍니다^^
은진님 글에서 자꾸 제가 보이더라고요. 하핫
저도 스스로를 괴롭힙니다ㅜ
네네 책을 많이 읽고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 일과 물질적인걸 좀 내려 놓을까요 ㅎㅎㅎ
저와 똑같으시네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