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7
아들이 아파서 고생하셨네요ㅠ
아들도 고생 엄마도 고생 안 아파야 하는데, 어디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으니 얼른 치료 하면 좋아지겠죠.
힘 없는 수국이 제 눈에는 왜 이리 이쁜지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
손바닥 만 한 정원 이라고 하셨지만 있을것은 다 있는 마음속 큰 정원 인것 같아요.
이쁜꽃 과 좋은글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