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예쁜 꽃들과 어울려 사시기에, 콩사탕님의 글이 늘 예쁜걸까요?
글도 사진도 예쁘다니.....반칙같아요...ㅎㅎㅎㅎㅎ
꽃들이 지는 순간을 바라볼 때면,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해요.
안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아마 아쉬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 해에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야겠죠.
글도 사진도 예쁘다니.....반칙같아요...ㅎㅎㅎㅎㅎ
꽃들이 지는 순간을 바라볼 때면,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해요.
안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아마 아쉬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 해에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야겠죠.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앗! 콩사탕님 댓글은 너무 귀여우셔라~♡ㅎㅎㅎ
칭찬 감사해요♡
열심히 꾸준히 써볼게요~ㅎㅎㅎ
이번주도 힘! 힘! 행복한 주 만들어 나가요:)
연하님 맨날 반칙하면서?!! 🤭🤭
글만 쓰기만 하면 뜨는 글에 ‘똭’
게다가 읽어보면 안 뜨는 것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쓴다라는 것을 느껴요. ^_^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얼른 자고 내일
찬란한 기쁨의 얼룩소에서 만나요!!!! ❤️
앗! 콩사탕님 댓글은 너무 귀여우셔라~♡ㅎㅎㅎ
칭찬 감사해요♡
열심히 꾸준히 써볼게요~ㅎㅎㅎ
이번주도 힘! 힘! 행복한 주 만들어 나가요:)
연하님 맨날 반칙하면서?!! 🤭🤭
글만 쓰기만 하면 뜨는 글에 ‘똭’
게다가 읽어보면 안 뜨는 것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쓴다라는 것을 느껴요. ^_^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얼른 자고 내일
찬란한 기쁨의 얼룩소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