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10
아이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
솜사탕은 기분 좋은 추억이 담긴
간식 같아요. 소풍을 가거나 놀러 가면
꼭 솜사탕을 파는 분이 계셨거든요.

요즘엔 퍼서 먹는 솜사탕도 있던데
그땐 나무 막대기에 있는 솜사탕을
먹고 나면 얼굴과 손이 끈적끈적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던 솜사탕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7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