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08
이 음악이 저의 느낌은  여유롭고 가벼운 수다를 떨면서 브런치나 스프등 가벼운 음식을
먹는 느낌을 받네요.  가볍지만 편한 음악을 들으니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만남을 생각하는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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