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가족과도 정말 너무 심하면 자주 안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요.
대신 혼자 사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면 보다 더 확실하게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특히 금전적인 부분에서요.
부모님의 그늘이 아니라 혼자 산다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전세든 월세든 우선 보증금이 필요하고 각종 공과금(특히 요즘 많이 오르고있어요ㅜ), 물하나를 마시더라도 다 스스로 구매해야 한다는 건 아무리 마음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니 일단은 꾹 참으시고 돈을 모으세요.
그리고나서 혼자살기를 시도하는 것이 후회가 적을듯 합니다.
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요.
대신 혼자 사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면 보다 더 확실하게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특히 금전적인 부분에서요.
부모님의 그늘이 아니라 혼자 산다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전세든 월세든 우선 보증금이 필요하고 각종 공과금(특히 요즘 많이 오르고있어요ㅜ), 물하나를 마시더라도 다 스스로 구매해야 한다는 건 아무리 마음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니 일단은 꾹 참으시고 돈을 모으세요.
그리고나서 혼자살기를 시도하는 것이 후회가 적을듯 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원래는 20대 초반에 나가고 싶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돈을 좀 차곡차곡 모은 편이네요..!!
아니면 알바를 좀 해서 돈을 모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원래는 20대 초반에 나가고 싶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돈을 좀 차곡차곡 모은 편이네요..!!
아니면 알바를 좀 해서 돈을 모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