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1/23
마트에 가니 호빵이 나왔더라고요. 호빵을 보니 와 겨울이 왔구나 싶었어요. 

야채 호빵, 피자 호빵을 한 봉지씩 샀어요. 팥 들어있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뺐어요. 호빵 가격도 이제 만만치는 않네요?!! ㅜ

호빵의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돌리기, 찜솥에 찌기, 보온밥솥에 넣어 밥 위에 보온 세 가지가 있는데 찜솥에 찌는 게 제일 촉촉하고 맛있어요. ㅎ 
오랜만에 쪄 먹으니 맛있었어요.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 아쉽지만 한 봉지 5개밖에(아니..4개네요;;;)  들어있지 않아 4인 가족은 금방 다 먹을 듯합니다. 

저보다 더 별거 아닌 거 올려보실 분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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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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