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버터ㆍ마아가린 코팅 토스트가 아닌 바삭ㆍ담백한 토스트가 먹고 싶어졌다. 냉장고에서 양배추ㆍ당근ㆍ양파 등을 주욱 꺼내서 채썰기를 시작했다. 온갖 야채를 넣고 계란을 풀어둔 후 후라이팬에 크게 부쳐 4등분 냈다. 토스트기에서 다 구워진 식빵이 탁!~하고 올라오는 소리마져 유쾌하게 들렸다.
바삭ㆍ까삭한 식빵 이불 덮은 토스트
구운 토스트를 가지런히 셋팅후 부친계란ㆍ치즈 등을 얹어놓고 케찹ㆍ마요네즈 촘촘히 뿌려주기! 우선 나부터 양손 가득 토스트를 집어 맛을 보았다. 글라스락에 담아둔 토스트가 너무 흐뭇했다. 역시나 토스트는 언제나 맛있다! 온가족이 흐뭇해하며 맛있는 시간을 가져서 행복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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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님도 토스트 좋아하시나요?
맛있게 두툼ㆍ바삭하게 만드셔서 오붓하게 드세요!
편안ㆍ건강ㆍ행복 가득한 주말 채우시구요!😄
맛있어 보이네요!
양배추가 들어갔다니,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겠어요 ㅎㅎ
이번 주말에 토스트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리아딘님도 만들어 드셔 보세요!😄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바삭함도 느껴 보시구요!
편안ㆍ포근하신 좋은 밤 이어가세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한입 씹었을때 바삭 하고 소리가 났을거 같아요.
으.. 정말 참기 힘든 사진이네요 ㅠㅠ
맛있어 보이네요!
양배추가 들어갔다니,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겠어요 ㅎㅎ
이번 주말에 토스트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한입 씹었을때 바삭 하고 소리가 났을거 같아요.
으.. 정말 참기 힘든 사진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