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12
진영님~그동안 잘계셨죠?^^ 오늘 다시 얼룩소로 돌아왔어요ㅎㅎㅎ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따님께선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사실, 반려견,반려묘를 돌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친구분의 댕댕이를위해,모든시간을 쏟아부으셨다니...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분 같아요. 진영님 말씀에서 못생겼음 착하기라도 해야지!라는 부분에서 저도모르게 웃어버렸네요^^음~그래도 생긴게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ㅎㅎ매년 여름휴가철이나,아니면 명절때 버려지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구요..호텔에 맡겨진채로 버려지는 경우도 많구요..그래도,진영님의 따님덕분에,저사진에 있는 댕댕이는 참 행복한 몇일이 되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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