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tree
Olive tree · 나무와 숲. 올리브를 좋아하는 사람
2022/09/13
콩사탕나무님! 추석연휴를 아주 잘 보내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데, 저는 많이 놓친 것 같네요. 기회있을 때,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인 것 같아요. 후회없이 잘 섬겨드리세요.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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