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8/15
글을 읽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즘 저는 울보가 됐어요
티비를 보면서도 잘우는 편이긴하나
요즘 얼룩소에 들어와 더 울보가 된것같아요
가족들이 저를 보고 의아해하면서 보곤 하죠ㅋ
똑순이님 어머님도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사진에서 본 어머니의 모습은 고생하나
안하신 모습이네요 아마 천성이 착해서인가봅니다^^ 어머니의 당부 꼭 지키시기 바래요
오늘은 광복절..좋은날 기쁜날 행복한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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