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18
지금은 잘 걷자고 그리고 또 힘을 내어 잘 달려보자고
 
하나의 사진으로 이렇게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늘 남들보다 느려서 스스로를 질책할 때가 많았습니다.
 
비록 지금 걷더라도, 다시 힘을 내어 뛸 수 있도록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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