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22
아 저도 마지막 캠핑이 작년이 끝이었네요..그나마 작년이라도 갔다온게 다행이라고해야할까요ㅠ
작년에 수주팔봉에서 마지막으로 차박캠핑을 하고 다미를 가져버렸네요ㅎ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캠핑 너무 가고 싶다고 와이프랑 날 좋을때마다 말하네요ㅎㅎ저흰 약간 서늘한 날을 선호하거든요 밤에는 좀 서늘해서 외투걸리고 먹을거먹고 잘 때는 침낭안에 들어가서 자고ㅋ
디지털기기에서 벗어나기로 아이들과 약속하셨는데 콩사탕님 과연 지키실 수 있을까요?ㅎㅎ얼룩소가 무서운게 하루라도 아예 안 하게되면 불안감이 밀려와요ㅋ 저같은 경우는 하루라도 못 하면 사람들이 절 잊어버릴까봐 걱정되서 아둥바둥 접속하고 있어요 ㅋㅋ날 너무 좋을 때 놀러가셨는데 아이들과 즐겁게!또 가고싶은 맘이 들도록!재밌게 즐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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