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15
음..똑순이님^^ 오랫만에 댓글을 남겨요ㅎㅎ
요즘 뭘하는것도 없이 혼자 바쁘네요ㅋㅋㅋ
방울소리...글을 읽는데, 뭔가 뭐랄까...잔잔하면서도 나는 어떤 방울소리를 내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요즘 방울소리가 조용한것 같아요.정적이 흐른다고나 할까...방울소리가 청아하고 맑은 소리를 내면 참 듣기도 좋은데,제 방울소리는 한동안 정적이네요...ㅎㅎ똑순이님의 글을 읽다보니,순간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맑고 고운소리를 내는 방울을 마음속에 갖고 살아야 되는데^^
요즘은 사실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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