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7

앙리의 서재님~안녕하세요^^
혹시 어디서 저를 보고 계신것 아닌가 했습니다.
저는 어지간 해서는 화를 내지 않아요.
그런데 화를 내면 직원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화가나면 눈 부터 커진다고 해요.
그래도 물 불 을 안가리고 화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에는 화가 나면 하늘을 한번 쳐다 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오늘 점심시간에 핸드폰 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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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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