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님~안녕하세요^^ 혹시 어디서 저를 보고 계신것 아닌가 했습니다. 저는 어지간 해서는 화를 내지 않아요. 그런데 화를 내면 직원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화가나면 눈 부터 커진다고 해요. 그래도 물 불 을 안가리고 화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에는 화가 나면 하늘을 한번 쳐다 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오늘 점심시간에 핸드폰 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감히 똑순이님을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평소에 많이 (의식하든 아니든) 참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짐작입니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폭이 넓다보니 평소에는 부딪히지 않지만
그 기준을 넘는 순간 (내면적인 보상?으로) 화를 내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놀랄수밖에 없지요.
어떤분이 이런 조언을 하더군요. 화를 무조건 잘 참는것이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닐수 있다고
그분 조언의 핵심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본인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다고 합니다.
그대신에 그 관대함의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정말 가차없이 대하고 냉정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천사가 선을 넘는자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은 마음고생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선의 기준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 맘고생이 쌓이면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가끔씩은 직설적인 표현을 평소보다 (화를 내라기 보다는) 빨리 함으로써
스스로도 덜 힘들게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신호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감히 똑순이님을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평소에 많이 (의식하든 아니든) 참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짐작입니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폭이 넓다보니 평소에는 부딪히지 않지만
그 기준을 넘는 순간 (내면적인 보상?으로) 화를 내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놀랄수밖에 없지요.
어떤분이 이런 조언을 하더군요. 화를 무조건 잘 참는것이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닐수 있다고
그분 조언의 핵심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본인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다고 합니다.
그대신에 그 관대함의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정말 가차없이 대하고 냉정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천사가 선을 넘는자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은 마음고생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선의 기준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 맘고생이 쌓이면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가끔씩은 직설적인 표현을 평소보다 (화를 내라기 보다는) 빨리 함으로써
스스로도 덜 힘들게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신호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에너지님~저랑 비슷 하시군요.
참다 참다 안되면 화를 한번 내고 저는 말을 하지 않아요 ㅋㅋ
@앙리의서재님~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저도 다혈질 기질은 있으나
어지간하면 화내지는 않아요
헌데 화가나면 폭주할때가 있어서 정신줄 잡으려고
나갔다가 오는편이여요 ^^* ㅎ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감히 똑순이님을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평소에 많이 (의식하든 아니든) 참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짐작입니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폭이 넓다보니 평소에는 부딪히지 않지만
그 기준을 넘는 순간 (내면적인 보상?으로) 화를 내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놀랄수밖에 없지요.
어떤분이 이런 조언을 하더군요. 화를 무조건 잘 참는것이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닐수 있다고
그분 조언의 핵심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본인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다고 합니다.
그대신에 그 관대함의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정말 가차없이 대하고 냉정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천사가 선을 넘는자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은 마음고생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선의 기준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 맘고생이 쌓이면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가끔씩은 직설적인 표현을 평소보다 (화를 내라기 보다는) 빨리 함으로써
스스로도 덜 힘들게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신호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감히 똑순이님을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평소에 많이 (의식하든 아니든) 참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짐작입니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폭이 넓다보니 평소에는 부딪히지 않지만
그 기준을 넘는 순간 (내면적인 보상?으로) 화를 내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놀랄수밖에 없지요.
어떤분이 이런 조언을 하더군요. 화를 무조건 잘 참는것이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닐수 있다고
그분 조언의 핵심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본인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다고 합니다.
그대신에 그 관대함의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정말 가차없이 대하고 냉정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천사가 선을 넘는자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은 마음고생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선의 기준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 맘고생이 쌓이면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가끔씩은 직설적인 표현을 평소보다 (화를 내라기 보다는) 빨리 함으로써
스스로도 덜 힘들게 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신호를 주라는 뜻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혈질 기질은 있으나
어지간하면 화내지는 않아요
헌데 화가나면 폭주할때가 있어서 정신줄 잡으려고
나갔다가 오는편이여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