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1
아~
이뽀라
진짜 마음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엄마가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
순수하고 착한마음이네요.
아이들은 순수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어떤사람들은 아이들만큼 영악하고 .........
5월달에 두돌 지난 우리 손자는 이제 여러가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가 말이 늦네요.
옛날 엄마사진을 보더니  엄마예뻐를
무한반복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예뻐서
저는 또 곤란한질문을 한답니다.
엄마가 이뻐?할미가 이뻐?  망설임도 없이
엄마이뻐!입니다. 내가 우는척을 하면서 누가 이뻐?  하니깐 할미이뻐를 외칩니다.
그리고 바로 엄마이뻐!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라는 단어는 세상전부일겁니다. 이 나라에 아니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멋진 사람으로 잘 자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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