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15
그러네요..  저를 지겹게 괴롭히면서 잔소리하는게 남편이 아니라  저였네요..
"만족"   그  두글자를  나도 알긴아는데.. 진짜 말이 쉽지..
누군가가 정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러이러하면 만족해라 라고요

"이만한면 되었다.  잘했다" 라고 말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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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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