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와 제목..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그렇게 그렇~~게 추억이라고 했던 것들이
오래된 것들에 대한 추억은 불편이 미화된 기억이라고 하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저도 예전 어렸을때 살았던 연립주택에 거실 창문이 저걸로 잠그는 형태였습니다...
꽉 안들어가지고 헛돌때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근데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헛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예전 추억이 생각나서... 근데 불편했던 기억이 미화된거였네요.. ㅎㅎ
자동차도 돌려서 창문을 여는것이 있었잖아요...!!
그게 너무 불편해서 아직까지 추억으로(?)남아있었나봅니다 ㅎㅎ
자기전에 그래도 불편이 미화된 기억이라할지라도
웃음을 한번 지었으니 좋은 추억으로 미화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연하일휘님 이번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추억이라고 했던 것들이
오래된 것들에 대한 추억은 불편이 미화된 기억이라고 하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저도 예전 어렸을때 살았던 연립주택에 거실 창문이 저걸로 잠그는 형태였습니다...
꽉 안들어가지고 헛돌때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근데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헛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예전 추억이 생각나서... 근데 불편했던 기억이 미화된거였네요.. ㅎㅎ
자동차도 돌려서 창문을 여는것이 있었잖아요...!!
그게 너무 불편해서 아직까지 추억으로(?)남아있었나봅니다 ㅎㅎ
자기전에 그래도 불편이 미화된 기억이라할지라도
웃음을 한번 지었으니 좋은 추억으로 미화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연하일휘님 이번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남동생이 아버지가 모시던 차를 그대로 받아 쓰고 있는데.....세렉스?? 봉고?? 무튼 트럭을 몰아요. 그런데! 그 차 뒷자석은 여전히 돌려서 창문을 내립니다ㅎㅎㅎㅎㅎㅎ흔치 않은데 말예요.
저는 이 집에 이사와서 저 창문고리를 보고...와- 이게 남아있는 집이 있네!하며 놀랐었어요. 이건 안쪽 창문, 그나마 바깥은 새로 창을 달아서 다행이네...싶기도 하구요.
확실히 '미화'된 기억이라서, 추억이 더 예쁜건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남동생이 아버지가 모시던 차를 그대로 받아 쓰고 있는데.....세렉스?? 봉고?? 무튼 트럭을 몰아요. 그런데! 그 차 뒷자석은 여전히 돌려서 창문을 내립니다ㅎㅎㅎㅎㅎㅎ흔치 않은데 말예요.
저는 이 집에 이사와서 저 창문고리를 보고...와- 이게 남아있는 집이 있네!하며 놀랐었어요. 이건 안쪽 창문, 그나마 바깥은 새로 창을 달아서 다행이네...싶기도 하구요.
확실히 '미화'된 기억이라서, 추억이 더 예쁜건가 싶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