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4/02
남자님?? 혹시 나이가 젊으시죠?? 아이가 어린걸로 봐서는 그래도 나이가 아직 젊을실것 같은데 ..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것이 왜이리 멋지고 대견하죠??

앞으로도 쭈욱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고 산다면 ....

뭐라도 이뤄낼 분이라는게 왜 느껴지죠??

이렇게 벌써부터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고 부럽기도 해요.

저도 좀 더 젊었을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진취적은 삶을 살았다면 아마도 제 인생이 

지금보다 더 괜찮았을것 같은데 .... 라는 후회는 하지만 그래도 후회 해 봐짜 

시간은 이미 흘렀으니...

무튼 저는 너무 너무 응원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것도 

보이고 너무 너무 대견해서 우리 아들도 이런 생각을 좀 배웠으면 하네요 

길은 열고자 하는 자에게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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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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