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인정하라

강탈 · 긍정뉴스를 소개합니다
2024/03/27
나는 성직자가 아니다 스님도 아니고 도인도 아니다.
나에게 욕심이 없는 것을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나는 욕심을 잘 부리지 않는다.
이상한 말인가?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욕심을 가지고 산다.
내가 욕심을 없애서 일까?
아니다 욕심나체를 욕구 성욕자체를 없앨수는 없다.
사람은 말이다.
타고 나게 태어난것을 저항할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이 없애기 보다는 인정하는 편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별로 행동하지도 티내지도 않는다.
예를들어 이것이다.
화가 남의 나를 안다. 분명 화가 난것은 나는 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그게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없애려고 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화가 가라 않을 동안 화난상태를 내버려 둔다.
물론 이것은 남에게 화난 상태로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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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뉴스라는 블로그(ksbhina) 카페 카카오 뷰를 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 뉴스들이 어두운 뉴스 밖에 없어서 저는 밝고 긍정적인 뉴스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람이 긍정이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희망적인 하루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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