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을 하면서 원망하고 절망하는 사람을 요즘 많이 본다.
자신에게 그것이 아무 도움도 되지 않고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말이다.
예를들어볼까?
내가 축구를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축구에 졌다고 나의 인생이 달라지나
내가 우리나라 축구를 원망한다고 내가 달라지나.
사실은 아무 상관도 없고 그냥 내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만이다.
남탓은 그런것이다.
사실은 내가 그런것을 관심 안두면 되는 것을 그것을 남탓으로 하는 것 자체가 내 잘못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나는 수없이 말했다.
남은 내말을 죽어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남이기에 남은 자신의 삶을 살기에 자신의 삶은 사는게 자신에게 맞는 것이라고 말이다.
나에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잘못된것이라면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을 못끝는것 뿐이다.
불필요한 것에 관심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