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3/07
군침도는 사진입니다.
구수한 보리밥에 갖가지 야채올리고~~맛나게 드시고 서로 맛나게 먹었는지 물어보는 두분의 모습이 더 구수해보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얘기를 잠시 옮겨보자면 몇십년 살다보니 이제는 밥 먹는 남편의 입을 때리고 싶다는 어마무시한 마눌의 농담이 있습니다.

두분처럼 정을 나누며 먹는 분위기는 아니지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알콩달콩 살으시길
바랍니다. ٩(๑˃◡˂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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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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