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콩사탕나무님의 18년전 글이 지금 와서 저의 마음에 꽂힙니다~^^ 이것을 시공간을 뛰어 넘는다고 하는것 이겠지요? ~ㅋ 추억의 글은 지금 나에게 살아 얘기하는것 같아요. 월컴투 2004년 지하철역에 어서와~~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씨이다..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을 하게 되면 100도씨가 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부족한 63.5도씨를 채워준단다.. 누군가에게 63.5도씨다 되어준다는 건.. 자기만의 몫이다.. 나도 빨리.. 100도씨의 사랑을 하고싶ㄷ ㅏ ……."
다시 읽어도 좋네요^^
복구되면 루시아님도 추억 돋는 글귀 꼭 올려주세요!! ㅋㅋㅋ
루시아님 ^_^
싸이월드체 ㅋㅋㅋㅋ
난 ㄱr끔 눈물을 흘린㈂ㅏ
아..오글오글 ㅎㅎㅎㅎㅎ
날 두 번 죽이는 😾🙈🙈🙈
부끄러운건 님의 몫, 재미와 즐거움은 톰의 몫~ㅋ 너무 이기적인가... :D
톰리님 ^_^
정말 어디론가 숨고 싶더라고요. ㅎㅎㅎ
오글 거리고 부끄럽고 ^^;;
부끄럽게 한 번 더 붙여주셨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18년 전 유치하고 순수한 나의 모습을 만나 재미있었어요.
루시아님 ^_^
싸이월드체 ㅋㅋㅋㅋ
난 ㄱr끔 눈물을 흘린㈂ㅏ
아..오글오글 ㅎㅎㅎㅎㅎ
날 두 번 죽이는 😾🙈🙈🙈
부끄러운건 님의 몫, 재미와 즐거움은 톰의 몫~ㅋ 너무 이기적인가... :D
톰리님 ^_^
정말 어디론가 숨고 싶더라고요. ㅎㅎㅎ
오글 거리고 부끄럽고 ^^;;
부끄럽게 한 번 더 붙여주셨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18년 전 유치하고 순수한 나의 모습을 만나 재미있었어요.
복구되면 루시아님도 추억 돋는 글귀 꼭 올려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