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r도 ㅅr랑을 ㅎ r고 싶 ㄷ r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4
어제 저녁 언니에게 카톡이 왔다.
자기 싸이월드 사진첩을 복구 했는데 나의 싸이에서 스크랩한 사진들이 많다며 굳이 원하지도 않는 사진들을 보내 주었다.
그만 해라.

지하철 역에서
2004년 지하철 역에서 시선은 옆으로 보고 벤치에 앉아 있는 나의 설정 사진(누가 찍어 주었을까? ;;;)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씨이다..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을 하게 되면 100도씨가 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부족한 63.5도씨를 채워준단다..
누군가에게 63.5도씨다 되어준다는 건.. 자기만의 몫이다..
나도 빨리.. 100도씨의 사랑을 하고싶ㄷ ㅏ …….

미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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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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